한국 35만 원, 일본 8만 원… '스시자로' 사 오면 공항에서 이렇게 됩니다
요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**’스시자로'**라는 말 들어보셨어요?
일본에서 마운자로를 사 오는 걸 부르는 말이래요.
가격 차이를 보면 솔깃하긴 해요.
✔ 한국: 한 달(최저 용량) 약 28만~35만 원
✔ 일본: 처방 기준 약 1만 엔(8만 원대)
일본은 정부가 약값을 정하는데, 올해 8월에 마운자로 가격을 25% 더 내렸대요.
엔저까지 겹치니까 "비행기 값 빼도 남는다"는 말이 나오는 거죠.
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.
📌 처방전 있어도 그냥은 못 들고 와요
마운자로·위고비는 식약처가 **’유해 우려 품목'**으로 세관에 통보한 약이에요.
일본에서 정식으로 처방받았어도, 미리 수입요건 확인 면제 승인을 받아야 반입할 수 있어요.
승인 없이 들고 오면 통관 보류, 반송, 폐기될 수 있대요.
📌 올해 적발이 폭증했어요
마운자로·위고비 불법 반입 적발이 작년 4건 → 올해 8월까지 5,030건이래요.
휴대품 적발의 63%가 일본발 비행기였고요.
관세청이 9월부터 검사를 더 강화했다고 하더라고요.
📌 해외 직구·구매대행은 아예 안 돼요
인터넷으로 사서 배송받는 건 불법이에요.
📌 부작용이 생기면 보상도 막막해요
해외에서 받아 온 약은 국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를 못 받을 수 있어요.
마운자로는 구토, 췌장염 같은 부작용 얘기도 꾸준히 나오는 약이고요.
싸다는 말만 듣고 여행 가방에 넣어 오면
공항에서 약은 뺏기고 비행기 값만 날리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 😢
다이어트 약은 국내 병원에서 상담받고 처방받는 게 제일 안전하대요.
혹시 주변에 일본 가서 사 오겠다는 분 있으면 이 글 꼭 보여주세요!
댓글목록
사바묻고
경쟁약 출시되면 그때서야 내리지 않을까요?
